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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中 지린성 창춘에 현지출장소 개소유학생상담 등 동북3성지역 교류사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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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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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한국국제대학교(총장 손정웅)가 중국 지린성에 현지 출장소를 설립했다.

한국국제대는 중국 지린성 성도인 창춘시 카이쉔호텔에 현지 출장소를 설립, 지난 13일 오후 3시 김종현 국제교류실장과 조영선 출장소장을 비롯해 창춘공대, 북화대학, 조선족대표, 기업체와 언론인,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중국 현지 출장소는 중국내 한국국제대의 이미지 확립과 홍보, 유학생 유치, 중국 자매대학간 교류협력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돼 중국 동북3성지역 교류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교류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국국제대 김종현 국제교류실장은 “한국국제대의 출장소 설립은 중국대학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의 결실이다”면서 “향후 동북 3성지역에 한국국제대의 인지도 제고와 함께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출장소 중국측 조영선 소장은 “한국의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국국제대가 지린성 성도인 창춘에 출장소를 설립한 것은 국제화에 앞장서는 한국국제대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면서 앞으로 한국국제대를 적극 홍보하고, 유학과 교류사업을 전개해 나가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중국 교류의 활성화로 한국국제대는 창춘대학을 비롯한 12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펴고 있으며, 최근에는 9월에만 어학연수 유학생 33명이 입학한 것을 비롯해 교환학생 7명, 학사과정 25명, 석사과정 4명 등 69명이 유학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제대 학생 1명도 창춘대학 광화학원에 교환학생으로 유학중이며, 교육 교류 외에도 중국 내에 대학병원 공동설립을 비롯해 국제식품과학연구원 공동 설립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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