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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경상남도 교육청(고영진 교육감)은 14일, 지난 7월 1일 취임한 고영진 경남교육감의,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약 1조 5천 9백억원 예산 규모의 6대 영역 38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임기동안 경남의 인재를 한국의 인재로 키우는 ‘꿈을 키우는 학교 함께하는 교육’ 실현을 위하여, 맞춤식 교육 지원을 통한 학력 향상, 깨끗한 교육 행정 실현으로 신뢰 회복,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구현, 사고나 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 교원 처우 개선 및 전문성 신장,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선거과정에서 홍보자료나 언론 등을 통해 제시한 교육감 공약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교육정책연구위원회, 담당자 협의회, 세출예산사업 종합 검토회 등을 통해 내부 조율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또 새로 추진하는 사업, 확대하는 사업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해 오던 중요한 교육정책 등을 더욱 내실화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타 후보의 공약 중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것은 적극 수용하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연차별 추진 계획 수립, 공약사업 추진 전반에 걸친 분기별 점검 및 검토 등을 통해 교육공약 이행도 제고에 노력하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장의 교육공약사업과 연계한 추진계획 수립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실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 신뢰주고 감동받는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우리 사회가 다같이 고민하여 해법을 찾아야 할 공동의 과제이므로 경남교육 발전에 도민과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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