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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나라당 도내 국회의원과 경남도가 정책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3일 경남도 현안 과제와 201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김두관 도지사와 한나라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한 정책간담회가 1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귀빈식당 별실 1호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남도가 마련한 것으로 당초 참석 예정 국회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한나라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김두관 도지사와 강병기 정무부지사, 허기도 경남도의회의장, 각 실국장등 14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박재현 기획조정실장이 경남도 주요현안 26건에 대해 보고하고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관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두 번의 태풍이 있었지만 우리 경남을 잘 피해 가 다행히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민선 5기 경남도정을 바라보는 도민들의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지만 수도권 규제완화 법안제출 문제,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낙동강 사업 특별위원회 활동, 동남권 신공항 문제, 로봇랜드사업, 남강댐 물 부산공급, 혁신도시 등 경남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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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구식 의원은 “LH 일괄이전, 남강댐 물 문제에 대해 확고한 의지표명에 감사한다”며“소통과 정보교환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소통과 협의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김정권 의원은 김해 생림~생동간 도로 건설사업에 대해 ▲여상규 의원은 서부경남 사업이 산청한방엑스포와 갈사만 진입도로 등에 불과하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군현 의원은 국립공원 구역조정과 관련 한려해상국립공원에 대해 도와 시가 의논해 어민 의견 반영을 ▲
이주영 의원은 마산로봇랜드 사업 확정은 주택공사 등 공기업을 진주로 이전하는 대안으로 낙후된 마산 발전을 위한 것인 만큼 모두가 힘을 합해 해결하자고 말했다.
신성범 의원은 서부권 경남 균형발전과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으며 ▲권경석 의원은 동남권 허브공항 소음대책은 처음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노력을 당부했으며 ▲안홍준 의원은 급식문제는 능력 있는 상위 30%는 본인 부담하고 저출산 등 지원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해진 의원은 신공항 입지 선정이 내년 3월이나 사실상 올 12월로 예상되고 있는데 더 이상 연기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응을 당부했으며 ▲김학송 의원은 신항만 경남지분 확보는 10년간 투쟁한 결과 경남의 먹을거리이고 재원인 만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지사의 의지가 중요하며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나라당 경남도당 안홍준 위원장과 권경석 의원은 “경남도정 발전과 경남도민을 위해서는 정파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경남을 위한 진정한 살리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두관 도지사는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경남도정을 위해 자주 찾아뵙고 현안에 대해 협의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도내 출신 국회의원들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경남도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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