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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부 일일 브리핑<원태재 대변인>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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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재 대변인>
천안함 최종보고서 관련 브리핑에 앞서서, 금일 국방부에서 제공한 자료에 대해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장관님께서는 10시부터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또 국방부에서 ‘제3회 장병 편지공모전’에 관한 자료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부모와 형제, 친구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사랑의 글들을 공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료로 제공을 대체하겠습니다.
해군에서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의 방한과 관련한 자료를 드렸는데, 자료로 대체하겠습니다.
기타 언론에 보고 드렸던 내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은 금일 천안함 보고서 브리핑 후에 개별적으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진행순서는 먼저 윤덕용 합동조사단장께서 나오셔서 조사결과 보고서에 대해서 브리핑해 주신 후에 군 측 합동조사단장인 윤종성 장군께서 조사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이어서 충남대 노인식 교수께서 스크류 시뮬레이션 결과를 스크린을 이용해서 설명해 주시고, 다음으로 합동조사단 김인주 대령께서 수중폭발 시뮬레이션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설명을 마친 다음에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약 20분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통역은 외국인 기자가 질문을 할 때만 통역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덕용 단장께서 발표를 해주시겠습니다.

<윤덕용 합동조사단장>
국방부는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피격사건의 원인규명과 객관성 및 신뢰성 보장을 위하여 외국 전문가를 포함한 민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를 5월 20일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조사내용 및 분석자료를 보다 세부적으로 보완하여, 마침내 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를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조사결과보고서는 어뢰공격으로 침몰된 군함의 선체를 인양하고, 결정적 증거물인 어뢰추진 동력장치를 수거하였을 뿐만 아니라, 폭약성분까지 검출하여 조사한 사상 최초의 보고서로서, 어떠한 은밀한 공격행위도 증거로 남는다는 사실을 북한과 국제사회에 알리고, 특히 북한이 더 이상의 도발을 자행하지 못하도록 엄중히 경고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모든 침몰사건 원인에 대한 조사내용을 포함하였으며, 국제적 수준에 합되도록 국제해사기구의 해양조사분석틀을 적용하였고, 300개 이상의 각종 그림과 도표를 활용하여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외국 전문가를 포함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모든 요원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검증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언론, 국회, 정부기관, 각국 대사관은 물론, 국내외 학회와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며, 한글과 영문판으로 인터넷에 게재하고, 시중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 보고서가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종성 단장>
합동조사결과 보고서 내용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개요, 침몰요인 판단결과, 분야별 세부분석 결과, 결론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조사내용과 판단결과는 부록에 수록하였습니다.
지난 5월 20일 발표내용과의 차이점은 5월 20일에는 천안함 침몰원인 근거를 중심으로 발표하였으며, 이번 조사결과 보고서에는 일정별, 분과별 조사활동 등 조사과정과 조사내용, 분석자료를 세부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일부에서 주장하였던 좌초, 기뢰폭발이 아닌 근거 등 침몰요인 판단결과와 직주·감응어뢰, 부유·계류·해저기뢰 등 수중무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한때 논란이 있었던 폭약성분 분석, CCTV 복원 및 분석 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침몰경위를 밝히기 위한 복원성 분석, 천안함 기본구조 안전성 검증을 위한 선체기본강도 해석, 나아가서 폭발위치, 폭발량, 선체 손상 정도 판단을 위한 수중폭발 시뮬레이션 결과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아울러, 주요 쟁점 및 의혹사항 해소를 위해 천안함 피격사건 진실을 위한 교양만화를 제작하여, 이해를 도모코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조사결과서를 기초로 국내 학회 세미나를 비롯, 연구활동 지원 등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남대학교 노인식 교수>
안녕하십니까? 충남대학교 노인식 교수입니다.
천안함 추진기의 변형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능한 한 이론적인 내용은 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연구경위를 간략히 말씀드린 다음에 천안함 추진기 변형상태와 시뮬레이션 과정을 설명 드리고, 결론짓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합조단에서 프로펠러의 변형형상을 고찰한 결과, 좌초와 같은 직접적인 접촉손상만으로는 현재의 변형상태가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현재 변형상태가 학계에 보고된 바 없는 기이한 변형형상이기 때문에, 천안함 침몰요인과는 무관하지만,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우현 프로펠러의 변형형상에 대한 학술적 규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서 프로펠러 변형원인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이 그림은 함미를 인양해서, 바지 위에 올려놓은 직후에 함미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좌현 프로펠러 쪽은 거의 원형에 가까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우현 프로펠러는 상당히 많이 손상된 형태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우현 프로펠러를 확대해서 보여드린 그림이고요.
보시다시피 좌현 프로펠러는 특별한 손상이 없습니다만, 우현 프로펠러 쪽은 5개 날개 모두가 유사한 모양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회전 중에 손상된 듯한 정황에 돌입했고요. 물론 군데군데 조금씩 찢긴 자국 같은 사소한 손상들이 있습니다만, 그 외에 추가적인 큰 손상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좌초와 같이 회전 중에 물체에 충돌했을 가능성을 먼저 검토했습니다. 그런데 이 충돌 가설의 문제점은 뭐냐 하면, 충돌로 인해서 이 정도 큰 변형을 유발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국부적 손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어뢰와 같이 가는, 부드러운 모래같이 펄에서 회전했다 치더라도 날개 표면에 회전방향의 마찰흔적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전혀 저희들이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을 보시면, 현재 이 화살표가 정상 날개회전 방향입니다. 얼핏 보시면, 날개가 역방향으로 돌았을 때 무언가 부딪친 것 같은 변형형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주장하셨듯이 좌초 후에 역추진으로 빠져나오다가, 역회전 시켜서 빠져나오다가 입은 손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아마 근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천안함 추진기는 소위 말하는 가변피치프로펠러라는 고성능 프로펠러입니다. 이 프로펠러는 함정이 속도를 바꿀 때 혹은 심지어 역추진 할 때라도 추진축의 회전방향을 바꾸거나 아니면 속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여기 보시는 루트부의 각도만 조절해서 바꾸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역회전은 사실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좌초로 인한 변형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직접적인 접촉손상이 아니라면,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전체 중앙부 폭발 충격에 의해서 관성력으로 인해서 변이 생겼다는 가설에 주목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관실 부근의 충격력이 추진축을 통해서 추진기로 전달됐다는 것이지요.
첫 번째가 추진기가 정상회전 중에 급정지에 의해서 비틀림 충격으로 이어졌다는 것인데, 이것은 스웨덴 조사단에서 제안한 첫 번째 가설입니다.
두 번째가 추진축이 축 방향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인데, 큰 망치로 한 대 때렸다고 생각하시면 아마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수직, 수평 방향의 충격력입니다. 그런데 이 충격력은 군데군데 **들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추진기에 직접적인 영향은 아마 두 힘 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따라서 이 두 가지 시나리오인데, 저희들이 시뮬레이션 했을 때 제외를 했습니다.
그래서 추진기 급정지 가능성에 대한 시뮬레이션 수행을 했는데, 이 시나리오는 스웨덴 조사단에서 제일 먼저 제안을 했고요. 스웨덴 쪽에서는 천안함 프로펠러 제작업체인 스웨덴의 KAMEWA社에 대략적인 시뮬레이션을 의뢰를 했습니다. 그리고 병행 가능성을 확인했고요.
그러나 저희들이 구체적인 보고서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 나름대로 자체적인 정밀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날개 끝이 접혀진 것은 실제 변형형상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변경원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마찬가지로 축 방향 충격력, 망치를 꽝 때렸다고 생각하시면 쉽다고 했지요. 감속기어 쪽에서 축 방향 충격력에 의해서 함미 방향으로 축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힘에 따라서 추진기 날개에 관성력이 작용하고, 따라서 변형이 유발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실제 감속기어에서 추진축이 98㎜ 밀려있는 상황을 계측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체적인 정밀 시뮬레이션을 수행했습니다.
날개 한 장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먼저 수행했었는데, 해석모델이 되겠고요. 이쪽이 추진축에 작용한 충격방향, 충격속도를 일단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날개변형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지를 간략히 보여드렸고요.
이 그림은 날개 5개, 허브까지 다 고려한 전체적인 시뮬레이션이 되겠습니다. 보시면, 물론 실제 변형 형상과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날개중앙이 겹쳐지는 기본적 형상이 유사하게 모사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 동영상을 보시죠. 이런 형태로 변형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추진기에 대한 변형분석을 수행한 결과, 일단 좌초와 같은 추진기에 물체가 직접 접촉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내용이고요. 그리고 추진기 날개의 변형원인은 추진축으로 전달된 급정지나 축 밀림 같은 충격 관성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좌현 프로펠러 쪽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뭐냐 하면, 일단 좌현 프로펠러 쪽이 우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충격 변형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충격력이 적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인주 대령>
천안함 합동조사단 폭발유형 분석팀의 김인주입니다
수중폭발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천안함 피격과 관련된 폭약량과 폭약위치를 판단하고, 이러한 폭발이 선체에 미치는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서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은 물리적인 증거물을 근거로 실시됐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증거물에 관련된 내용을 보고를 드리면, 선체가 인양 전에는 지진파와 공중파, 즉 진도 1.5의 지진파와 1.1초 간격으로 2번 음파가 발생된 공중음파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레일리-윌리 공식을 적용했을 경우에 수신별 폭약량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선체인양 후에는 선체의 변형요소와 디싱 3D스케인을 통해서 폭발위치와 선체에 미치는 폭약량의 크기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증거물인 어뢰추진체와 모터가 인양되었고, 이것은 북한제 CH2-02D 어뢰로 식별되면서 고성능 폭약 250kg라는 것이 판단됐습니다.
그래서 5월 20일날 발표내용은 두 가지인데, 한 가지는 미측 중심으로 판단한 폭발위치와 폭약량 판단입니다. 이것은 방금 말씀드린 1.1초 주기의 공중음파와 선체 손상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가스터빈실 중앙 좌현 3m, 수심 6~9m에서 TNT 200~300kg이 폭발하여 천안함이 파괴 된으로 발표를 하였고, 이어서 이때 당시에 어외추진체가 인양됐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고성능 폭약 250kg가 가스터빈실 중앙 좌현 3m에서 수심 6~9m에서 폭발한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고성능 폭약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TNT의 HMX, RDX가 혼합된 폭약을 말하는 것으로 TNT보다 훨씬 더 폭약량이 증가되는, 폭발력이 커지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성능 폭약 250kg가 TNT로 봤을 때 어느 정도의 폭발력인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어서 그 부분을 다시 분석하였습니다.
이것은 미측에서 분석한 TNT 200~300kg 규모의 분석결과입니다. 지금 보시는 노란 부분이 실제 천안함이 피격된 부분으로 판단되는 부분으로, 폭약량으로 봤을 때는 200~300kg, 수심으로 봤을 때는 6~9m, 이 부분에 포함되는 것이 천안함 피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최초 판단이 됐었습니다.
그 다음에 오늘 발표 드린 내용으로, 앞에서 말씀드렸던 4가지의 증거자료를 전부 포함해서 단순화된 시뮬레이션으로 해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단순화된 시뮬레이션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고성능 폭약 250kg을 다 포함하기 위해서 TNT규모로 약 250~500kg까지, 수심은 6~13m를 고려해서 총 약 40여개의 시뮬레이션 조건을 도출하였고, 이러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앞에서 보는 3가지 요소로 실제 천안함 파괴형상과 비교를 하였습니다.
그것은 선체하부 파괴범위와 절단면 격벽의 변형 및 파단 형상, 절단면 격벽의 용골변형길이 이 3가지를 실제 피격된 천안함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분석해서 판단한 결과, TNT 250kg는 6m, TNT 300kg는 7m, TNT 360kg는 7~9m에서 천안함 파괴와 유사한 형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서 선체의 손상정도와 비교분석을 하기위해서 선체 충격해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체충격해석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어뢰의 최대 감응거리 8m를 고려해서 360kg의 수심 7m와 9m 2가지를 상정해서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TNT 360kg 7m는 천안함 선체 손상과 유사한 형상을 보여줬고, 9m는 다소 부족한 형상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5월 20일 발표한 내용과 오늘 합동조사결과보고서의 결과는 동일하게 가스터빈실 중앙 좌현 3m, 수심 6~9m에서 고성능 폭약 250kg이 폭발하여 천안함이 피격된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시뮬레이션 결과는 폭발 위치나 폭약량, 선체의 손상정도를 좀더 세부적으로 결과를 자료로 제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보고서에 세부적으로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노인식 교수님께 여쭙겠습니다. 추계에 충격이 주어져서 이만한 손상이 왔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의 충격이 주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분석을 안 하셨는지, 또 하나는 폭발력이 좌현에서 일어났는데요. 좌현 프로펠러는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고 우현의 피해가 더 컸었는데, 이것은 어떤 요인 때문에 그런지 상식적으로 조금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답변> (노인식 교수)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단 추진 추계에 작용하는 충격력 자체는 축 방향의 밀림을 일단 확인을 했습니다. 98mm라고 계측이 되어있고요. 선체 뒤쪽에 스트러트(STRUT)에서 보면 빠져나가는 상황을 우리가 직접 볼 수 고, 감속기 쪽에도 빠져 나가있는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절대량을 일단 두고 추진속도, 빠져나가는 속도는 여러 가지 과정을 계산해서 단계적으로 쭉 수행을 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경우는 그중 하나의 경우를 보여드린 것이고요. 최대 속도가 10m/s 정도의 속도를 빠져 나간 것으로 하고, 적분을 했을 때 총 빠져나온 길이는 100mm 정도로 가정하고 계산했습니다. 두 번째 “좌현 쪽은 왜 괜찮으냐.”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결론 부분 맨 마지막에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저희들이 폭발 현장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만, 추정하기로는 ‘좌현 쪽이 우현보다는 빠져 나올 때 속도가 조금 느리지 않았나’ 실제 빠져 나올 때 작용한 힘은 가속도에 비례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져나올 때 속도가 느리게 되면 아무래도 작용하는 힘이 적게 되고, 따라서 좌현 프로펠러 쪽이 손상이 발생 안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 *** 2가지 정도가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아까 TNT 같은 경우에는 360kg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씀해 주셨고, 폭약의 경우에는 그렇다고 하면 당초 발표하셨던 250kg은 그 폭약을 기준으로 했을 때였는지, 그리고 250kg과 TNT 360kg을 했을 때 똑같은 결론을 얻게 되는 것인지 그 부분을 말씀해 주시고요.
또 다른 하나는 지금 보고서에 보면 어뢰와 관련해서 발견된 어뢰추진부하고 당초 군이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 어뢰의 시료비교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저는 봤는데요. 그 내용이 빠진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원태재 대변인) 시료라고 하는 것은 잉크 얘기입니까?
<질문> ***
<답변> (관계자) TNT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성능 250kg이라고 발표한 것은 5월 20일에 발표한 내용과 동일하게 고성능 폭약 250kg로 발표 드렸고, 고성능 폭약이라고 하는 것은 RDX, HMX 또는 TNT가 첨가제로 작용했을 경우에 TNT보다 훨씬 더 큰 폭발력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폭약량을 얘기할 때에는 항상 TNT를 기준으로 해서 TNT 등까지를 폭약량으로 하게 되어 있고, 고성능폭약 250라고 표현한 것은 CH-02D의 재원이 고성능 폭약 250kg였기 때문에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얘기하는 TNT 360kg가 이 안에 포함될 수도 있고 360kg 보다 훨씬 더 큰 것이 포함될 수도 있고 있습니다. 다만, 고성능폭약 250kg의 세부 성분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어디에 맞다고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서 판단한 결과는 대략 TNT 360kg 정도가 고성능 폭약 250kg의 다른 성분이 조합된 폭발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오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금속성분 말씀하시는 것이죠? 금속성분은 이미 여러 번 얘기가 됐는데, 북한 시험용 어뢰하고 또 선체 파편 그리고 우리들이 채취한 6점에 대해서 분석을 했죠. 했는데 천안함을 피격한 다시 말씀드리면, 어뢰추진 동력장치와 같은 금속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보고서는 참조하시면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시간관계상 짧게 두개만 할게요. 하나는 5월 20일 발표할 때에는 ´연어급 잠수함정´이라고 이름을 달았는데, 천안함 피격 사건 보니까 ´소형 잠수함정´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기술이 빠진 이유에 대해서는 궁금하고요.
두 번째는 같이 물속에 있었던 선체에서는 RDX라든지 이런 것이 발견됐는데 같이 물속에 있었던 어뢰 추진체는 폭약성분, RDX, HMX 이런 것들이 검출됐는지, 추후에... 두 가지 좀..
<답변> 5월 20일에 사건에 대해서 조사결과를 발표 시에 천안함을 타격한 북한에 대해서 북한 잠수함정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표현하고 난 뒤에, 기자 여러분들이 질문에 의해서 잠수함정의 종류가 뭐냐고 했을 때, 우리가 연어급으로 발표한적 있습니다. 특별히 기술을 할 이유도 없는 거 같습니다. 특별히 이것도 보안사항은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질문> ***
<답변> 아닙니다. 연어급은 맞습니다. 그것은 변함이 없는데 문서상에 기록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답변> (1) 폭약성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는데, 이 사항은 여러 번 질문을 하신 거 같습니다. 우리들이 폭약성분은 HMX, RDX, TNT를 검출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다만, 어뢰추진동력장치에서 폭약성분이 검출됐느냐, 여러 번 시도를 해 봤는데 거기에 없었을 수도 있고, 검출능력의 한계일 수도 있고 그래서 검출은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함수부위와 연돌부위, 가스터빈, 해저에서 다량의 HMX, RDX, TNT를 검출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다름이 아니라 지금 조사단에서 발표하는 TNT하고 고성능폭약하고 구분이 모호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는데요. 그 당시 중간 시뮬레이션 결과에 대해서 설명하신 분이 뭐라고 했냐 하면 마지막에 “시뮬레이션은 TNT 250kg 했다“ 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리고 “어뢰는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 마찬가지이고 어디현은 그냥 단순하게 폭약이라고 써 있고요. 어디에는 TNT라고 써 있고 구분이 애매모호하거든요.
대표적인 것이 지금 책자 200페이지에도 보면 네 번째 줄에 ´폭약 250kg 폭발시 가스버블은 6m 내외´ 이런 부분이 나오거든요. 이것도 폭약이라고 그러면 통상적으로 TNT를 의미하는데 어떤 부분은 ´고성능폭약´이라고 쓰고 어떤 부분은 ´어뢰장약´이라고 표현하고 해석이 보기에 따라서 어떤 것은 소위 말해서 TNT 보다 폭발력이 높은 고성능폭약이라고 해석되고, 어떤 부분은 단순히 TNT라고 하고 이런 부분이 여러 차례 반복이 됐거든요. 그때 중간조사결과 발표할 때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이것을 종합적으로 정리 좀 해 주십시오.
그때에도 분명히 시뮬레이션에 TNT 250kg였고, 폭발력은 어뢰이기 때문에 더 많을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방금 설명하고 틀리거든요.
<답변> (1) 제가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폭약은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HMX, 두 번째는 RDX, 테트릴, TNT 네 가지가 있는데 HMX는 가장 고성능 폭약이라고 할 수 있죠. 정밀무기체계에 많이 쓰이고, RDX는 그것 보다는 민감도를 약화시킨 폭약이라고 할 수 있고, 테트릴은 수류탄과 같은 것에서 많이 쓰고 있고, TNT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주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고성능폭약´, 이렇게 표현하면 통상 HMX, RDX, TNT 이러한 것을 혼합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 주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혼합비율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나라마다 다르고 다 다릅니다. 어떤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시뮬레이션을 할 때에는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 기준을 TNT를 가지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5월 20일 발표 할 때에도 ´고성능폭약 250kg´, 이렇게 발표를 했었고, 오늘도 마찬가지 천안함 피격에 사용된것은 고성능 250kg다, 다만 그 기준을 잡기 위해서 시뮬레이션 할 때에는 TNT로 해서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됩니다.
<질문> 그러니까 TNT 250kg하고 고성능폭약, 고폭의 250kg는 틀린데, 시뮬레이션은 TNT로 하고 지금 고폭탄이 시뮬레이션의 몇 배의 폭발력을 갖고 있는지 성분분석이 안 되어서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히 시뮬레이션은 TNT로 하고 그리고 어뢰는 이것보다 폭발력이 높을 것이라고 하면 수치적으로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애매하고 이게 과연 어느 정도인지 신뢰성에 의문을 갖거든요.
그리고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책자 200페이지에도 보면 편리에 따라서는 그냥 폭약이라고 그렇고, 어떤 때에는 고폭약이라고 해 놓고 이렇게 일관성이 없거든요. 책자의 진술에서도...
<답변> (1) 그것은 구체적인 것은 한번 책을 다시 한 번 보겠지만,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폭약성분 배합을 우리들이 획득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배합이 되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정한 기준을 정해서 TNT로 한 것이고, 장약, 폭약, 이러한 것은 일반적으로 그러한 의미 혼동이 안 될 때 용어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세부적인 것은 ...
<질문> ***
<답변> (1) 장약, 폭약이요?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지난번 5월 20일 발표할 때 쌍글이 어선 관련해서 어뢰 추진체 증거물을 동시에 쌍글이 어선으로 했다고 선장이 그 당시에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책자에 보면 9시 25분에 1차를 하고, 9시 38분에 2차 증거를 했다고 했는데 13분 차이가 나요.
첫 번째 선장이 말했던 동시에 쌍글이로 2개를 동시에 건졌다, 이게 지금 2번에 걸쳐서 나눠져서 현재 기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또 기본적인 상식에 의거하면 1차 작업 후에 시간차가 딱 13분 납니다. 13분 만에 다시 **을 다시 바로 그물을 투입할 수 있는 시간적 상황이 되는가 라는 부분들이 일반적인 시간 개념에 의해서 이해가 안 가고요.
그리고 시간적인 부분은 지난번에도 이야기해 드렸지만 당시 선주가 부산에서 모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 발표시간이 민군 합동조사단 발표내용하고 선주가 밝혔던 내용하고 달랐거든요. 이 다른 내용이 오늘 발간된 책자에도 9시 25분, 9시 38분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당시 선장이 발표했다는 5월 20일의 전체 기자회견 때는 한꺼번에 건졌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내용이 달라졌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지호석 중령) 조사본부 지호석 중령입니다. 9시 25분에 확인을 한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기술할 때는 그때 선장하고 진술서를 다 보고 했는데, 건져 올리기는 같이 건져 올려서 처음에 어뢰추진체를 발견한 시간이 25분이었고, 그런 것들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추가로 한꺼번에 건져 올린 것 중에 같이 어뢰추진체하고 모터하고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추진체를 먼저 발견하고, 그 다음에 또 추가적으로 더 확인하다 보니까 모터와 같이 생긴 것이 있어서 여기에도 그렇게 명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모터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것은 그때 건져 올린 것이 아니라, 건져 올린 상태에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답변> (원태재 대변인) 같은 그물로 올라온 것이지요?
<답변> (지호석 중령) 예.
<질문> 그런 부분은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명시, 이 조사기록은 ***
<답변> (지호석 중령) 그것은 현장에 있는 분한테 들어보시면 알겠는데, 제가 그때 사진을 확인했을 때는 인양된 물건이 대단히 많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아닙니다. 진술로 확인한 것인데, 그것은 인양하신 분한테 물어보시면 정확하게 아실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조선부 수사과장입니다. 그 부분은 제가 추가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데, 쌍글이 어선을 끌어올리면서 작업하는 방법론상의 문제인데, 쌍글이 어선을 올리면 기계로 그물을 계속 감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물건이 있으면 빼내고 기계를 멈추고 이렇게 하지 않고 계속 걷어 올리면서 민간 어부들이 좌우에 쭉 서있으면서 계속 물건을 걷어냅니다. 그래서 그 뒤에 우리 수사관들은 무슨 물건이 올라오는가를 보기 때문에 저 앞에서 걷어 올린 것이 무엇인지 뒤에서 올린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 걷어올리고 나면 확인합니다. 무엇을 걷어올렸는지, 그 과정에 어뢰추진동력장치를 발견하고 쭉 수색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모터를 발견했기 때문에표현이 그렇게 됐습니다. 그렇게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
<질문> 좀전에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제가 한 가지만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드리는데요. 하여튼 간단히 얘기해서 기본적으로 결정적인 증거라고 한 것이 추진체 아닙니까? 끌어올린, 그런데 조금 아까 윤종성 장군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체에서 발견된 폭약성분이 추진체에서 발견이 안됐다는 것이지요?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이게 계속 강조하는 것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라고 그러는데 어쨌든간에 그것의 성분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게 최종보고서라고 말은 하지만?
<답변> (관계자) *** 폭약성분이 묻어있는데 워낙 미량이고 해서 우리 검출수준이 미약해서 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거기에 흡착이 안된 경우도 있고 지난번에 저희들이 제시한 게 흡착물질, 우리 윤덕용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흡착물질, 흡착물질은 선체나 어뢰추진 동력장치나 다 일치했다고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폭약성분 분석은 제 소관은 아닙니다만, 폭약성분분석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하기는 파단면에 선체에서도 여러 곳에서 아마 100여곳에 채취하셨죠? 거즈 이런 것을 써서 100곳에서 채취했는데 그게 굉장히 미량이기 때문에 100여개 중에서 아마 일부 부분에서만 확인이 됐습니다. 거기 존재하는 것이, 그러니까 그만큼 미량이었기 때문에 선체에서도 거의 모든 부분에서는 검출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검출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지요. 그래서 어떤 이유에서 선체는 제 짐작에는 아마 거기는 굉장히 넓은 지역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100여개 시도를 해서 검출이 일부부분에서는 됐고요. 어뢰부품 쪽에서는 굉장히 적은 면적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검출이 아마 미량이 있을수도 있었는데 검출이 안 된 것으로 그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질문> 단장님 그것 관련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극히 미량의 ***
<답변> (관계자) 아니 그러니까, 100여곳에서 거즈로 이렇게 하는 것인데 그중에서 아마 10곳 정도에서 검출이 됐지요.
<답변> (관계자)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HMX, RDX, TNT가 36개 검출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36개소에서, 통계를 보면 HMX는 28개소에서 527.91나노그램, RDX는 6개소에서 70.
59나노그램, TNT는 2개소에서 11.7나노그램을 저희들이 검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검출된 곳도 대부분 흡착이 용이한 스펀지나 헝겊이런 데에서 많이 검출을 했거든요. 그리고 폭발지역과 가까운 곳에 저희들이 검출을 했는데, 그것은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그래서 제가 질문드린 것인데요. 이게 지금 함정이라는 것이, 초계함이라는 것이 항상 76 *** 흡착되기 쉬운 데에서만 일부분이 발견됐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른 초계함 같은 것하고 비교를 해보셨습니까? 다른 초계함에서도 얼마든지 발견될 수가 있거든요. 그런 성분을요.
<답변> (관계자) 우리가 그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다른 초계함을 쪼개서 한 번 검증을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얘기를 했는데 그러한 검증은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가장쉽게 말해서 연돌 같은 경우도 다른 초계함하고 비교해보면 다른 초계함이 똑같은 성분이 나온다고 그랬으면 그것은 그 자체에서 RDX, HMX 나온 것이 의미가 없어지잖아요.
<답변> (원태재 대변인) 그것은 별도로 끝난 다음에 아마 구체적으로 대화하실 수 있겠고요. 그 다음에 혹시 외신 기자분들 중에서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시지요.
<질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까 폭약량 TNT 360키로그람으로 했을 때, 7m였을 때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셨는데요. 지진파를 볼 때 이게 안맞는 구석이 많거든요. 레일리 윌리 공식으로 해서 260키로그람이 나온 것은 10m 깊이였습니다. 그러니까 7m 깊이까지 폭발지점이 올라온다면 레일리 윌리 공식으로 해서 지진파 1.5도 일 때 200키로그람이 채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합조단에서 국방부에서 파악하고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또 하나는 6월초에 말씀하실 때 가속화실험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부식정도를 6월말에 발표하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여태까지 발표안하셨고, 최종보고서에 가속화실험법 결과가 나왔는지, 이미 나왔어도 더 나올 시간인데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관계자) 첫 번째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일-윌리 공식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는데, 레이리-윌리 공식은 자연의 인과관계를 법칙화 시킨 것은 아니고, 무수히 많은 수중폭발실험을 통해서 만든 실험체 공식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꼭 현상과 맞지 않을 수도 있고요.
환경에 따라서 차이날 수 있고, 특히 레일리-윌리 공식은 미 해군 연구소에서 나온 공식인데, 뒤에 보면 레일리-윌리 공식을 만들 당시에는 아주 심해 약 1,000m 이상 깊은 심해에서 이상적인 상태에서 만든 공식입니다. 이것이 천해로 왔을 때는 해저면과 해수면의 영향에 의해서 **가 짧아질 수 있다는 레퍼런스가 달려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봤을 때 우리 사고해역은 47m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kg로 했을 때 1.1초 주기와 차이 나는 것은 충분히 손상가능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되고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오차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지진파와 공중음파라는 것이 매질과 온도에 따라서 속도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약간의 오차의 개인적인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질문>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레일리-윌리 공식을 썼던 것은 지진파 1.5kg이 나왔을 때 추정되는 TNT양이 140kg 정도밖에 안됐기 때문에 지난번 5월 20일날 250kg이 설명이 안 되어서, 그러면 레일리-윌리 공식을 써서 폭발지점을 수심 10m로 낮췄더니 250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레일리 -윌리 공식을 부정확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다시 애초의 논의로 돌아가서 지진파의 폭발력은 140kg밖에 안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360kg이라고 얘기하신 것과 더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답변> 지진파와 관련된 부분은 저희들이 처음부터 지진파를 가지고 폭약량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지 않았고, 그 다음에 레일리-윌리 공식을 적용한 것은 공중음파의 주기1.1초, 쉽게 말해서 수중폭발을 생각했을 때 버블주기 1.1초라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그 1.1초의 버블주기가 수심별로 나오는 폭약량을 계산하는 것이 레일리-윌리 공식입니다. 이 공식은 아주 심해의 수심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천해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 *** 레일리-윌리 공식을 인정 안 하시겠다면, ** 140kg를 인정을 하셔야 되는 건데, 그러면 지금 360kg과는 더 엄청난 격차가 나는 거죠?
<답변> 레일리-윌리 공식을 인정안하는 것이 아니고, 인정하는 데 레일리-윌리 공식의 테크레포트에 보면 뒤에 단서가 달려있습니다. 그 단서를 통해서 저희가 그 부분을 계산하면 360kg도 그 주기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질문> 아니요. 레일리-윌리 공식으로 해서 260kg이 채 안되고 200kg도 안되게 나오는 데요. 7m로 하면. 설명이 제가 볼 때는 ***
<답변> (원태재 대변인)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끝나고 별도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인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요.
<질문> 가속화추진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관계자) 제가 부식을 설명 드리기 전에 조금 이해를 하셔야 될 것은, 저희들이 수심 폭약량 판단할 때 미측에서 한거죠. 그것은 버블주기하고 선체 변형형태를 가지고 시뮬레이션 한 것입니다. 그것을 명확히 이해하시면 그런 의문점은 해소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부식가속화시험법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이미 전문가들에게 의뢰를 했는데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었어요. 그래서 의혹 및 쟁점사항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만화에 다 수록을 했는데, 육안으로 한번 보시면 아마 누구나 다 구분될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의혹 쟁점사항을 담은...
<질문>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6월 7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가속화결정법에 의해서 6월 30일날 정확하게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그때도 전문가들로부터는 안나온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보도자료를 냈습니까?
<답변> (관계자) 저희들이 의뢰를 할 때 가속화실험법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답을 얻었었죠. 그래서 의뢰서 했는데 진행을 보다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다, 과학적으로.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지난번 때도 발표를 해 드렸고, 그래서 저희들이 육안 식별하는 것은 5월 15일날 한 것하고, 그 다음에 82일 후에 저희들이 사진 찍은 것과 해서 제시를 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추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최대 녹슨 정도가 1배에서 6배정도 7차이가 난다고 하셨는데...
<답변> (원태재 대변인) 죄송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하셔야 하는데 거의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논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능한 답변을 우리가 듣고자 하는 자리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실험한다고 해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하신 분들의 질문에 과학적으로 검증 안 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그것은 우리가 대화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 일반적으로 억지로 답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질문이 아니고, 사실은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분치 않아서 다들 기사 쓸 수 없었거예요. 왜냐하면 아까 교수님말씀이 왼쪽, 오른쪽 프로펠러 스크류의 휘어진 정도가 달랐다고 했는 데,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많이 휘어지고 왼쪽것은 덜 휘어지지 않았습니까? 그 차이에 대한설명을 힘이빨리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는 데, 이것을 다시 알기쉽게 다시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기사를 쓸 수 없어요.
<답변> 선체분과 **대리입니다. 폭발이 발생한 위치가 아까 설명드린대로 좌현쪽에서 발생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른쪽으로 선체가 약간 들린형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우측에 있는 프로펠러는 압착이 되면서 급정지를 하게 된 상황이 쉽게 만들어졌고, 좌현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전개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예정된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제가 아까 마지막으로 한분이라고 했는 데 계속되고 있는 데, 끝나고 별도로 질문하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날인데, 물론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또 그상황이 조류가 심하고 파고가 있던 지점을 그 다음에 육안으로 거의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벌어진일입니다 여러 가지 나름대로 최선다해 노력을 했지만 아까 말씀드린대로 과학적으로규명안되는 부분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정확하게 몇m, 몇kg 말하지 않고 계략 추정치를 말씀드린이유도 바로 그런 점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한다고 한것을 것을 가지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하시면 저희가 드릴말씀이 없겠는 데, 일단은 오늘 이것으로 마치고, 그 다음에 개별적으로 더이해가 필요하신부분은 조사단에 개별적으로 질문하셔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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