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고향 쌀 팔아주기”운동을 하게 된 것은 최근 2년 연속(’08~‘09)기록적인 대풍으로 쌀 생산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국민 1인당 소비량은 급격한 산업화와 식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감소(’90년 119.6㎏→’09년 74.4㎏)하였으며, 금년도 벼 생육상황이나 기상여건 등을 고려할 때 평년작 이상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때보다 지역 쌀 소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9월 1일부터 25일까지를『고향쌀 팔아주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농협 등 합동으로 우수한 지역 쌀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하여 농협 11개 시군지부에 “고향 쌀 선물하기” 신청 접수처를 개설하고 일반기관.단체 등에서 복지 시설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소외계층 위문시 “고향 쌀”을 선물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을 나누는 실천에도 앞장 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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