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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맞이“내고향 쌀 팔아주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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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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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충청북도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9월 22일)을 맞이하여 “고향쌀 팔아하기”운동을 전개 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어려 움에 있는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도, 시군, 유관기관?단체 등과 같이 범 도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처럼 “고향 쌀 팔아주기”운동을 하게 된 것은 최근 2년 연속(’08~‘09)기록적인 대풍으로 쌀 생산량은 크게 증가한 반면, 국민 1인당 소비량은 급격한 산업화와 식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감소(’90년 119.6㎏→’09년 74.4㎏)하였으며, 금년도 벼 생육상황이나 기상여건 등을 고려할 때 평년작 이상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어느 때보다 지역 쌀 소비가 절실한 실정이다.

그동안 충북에서 생산되는 쌀은 영?호남지역보다 품질이 월등히 좋아 밥맛이 좋고 대외 경쟁력이 높은 편으로 판매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최근 타 지역의 저가미가 시장에 유통되는 등 고품질 명품 충북쌀 판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에서는 9월 1일부터 25일까지를『고향쌀 팔아주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 시군, 농협 등 합동으로 우수한 지역 쌀을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하여 농협 11개 시군지부에 “고향 쌀 선물하기” 신청 접수처를 개설하고 일반기관.단체 등에서 복지 시설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 소외계층 위문시 “고향 쌀”을 선물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정을 나누는 실천에도 앞장 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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