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특별 경계대책은 지난 9월 9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9월 23까지 15일 동안 전통시장과 대형판매시설 등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취약시설을 중점대상지역으로 추진하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추석 명절분위기에 편승하여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시설관계자의 방화경계순찰 강화와 시민 경각심 고취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대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9년의 경우 2005년과 비교하여 71.7%(71건)가 증가였고, 방화동기 또한 총828건의 방화사건 중 26.4%(219건)가 사회에 대한 불만해소를 위한 것으로 나타나, 최근의 방화사건의 증가가 경제악화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방화는 경제.사회적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소방기관의 대응만으로는 방화사건 예방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경찰.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방화예방은 물론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피해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면서 "주변에 쉽게 불에 탈 수 있는 가연물을 방치하는 것은 방화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시민들께서는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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