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EATOF 총회에는 12개국 12개 지방정부에서 참여하여 3일간의 일정으로 지사·성장 회의(총회)를 비롯하여 회원지방정부 실무급회의인 상임위원회, 전세기·크루즈협의회, 학술회의, 업계 참여의 관광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내용
1일차(9. 14, 화) : 관광전, 전세기·크루즈협의회, 상임위원회, 환영만찬, 개막식, 지사·성장 친목활동
2일차(9. 15, 수) : 지사·성장회의, 공동선언문 발표 및 기자회견, 쌍무회담, EATOF의 밤
3일차(9. 16, 목) : 대표단 투어(하롱베이), 환송만찬
강기창 행정부지사는 이번 총회 연설을 통하여 급변하는 세계관광의 트랜드를 빨리 인식하고 이를 리드해 나가는데 필요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과 관련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할 예정이다.
① ‘생명·건강·녹색관광’자원의 적극적인 개발
② 외국인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③ 관광콘텐츠의 다양화·고급화
④ 관광산업 복융합화 추세에 대비
⑤ 지역 및 산업간 연계와 네트워크 강화
이러한 제언을 통해 강원도의 관광자원 및 마인드를 홍보하고 EATOF 회원지방정부가 급변하는 세계관광 트랜드를 속히 파악하고 이에 공동대응하자는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EATOF총회 의제로는 지난 7월, 광닌성에서 개최된 실무협의회에서 확정한 EATOF 사무국운영 방안을 비롯한, 회원 다자간 교류사업 확대, ② 올해의 방문지 프로젝트 활성화, ③ 회원지방정부 주최 행사 적극 참가, ④ 회원지방정부 현안사업 추진 지원, ⑤ 2012년 EATOF 총회 개최지 선정, ⑥ 내실 있는 전세기·크루즈 협의회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전세기·크루즈협의회는 그동안 관에서 주도한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항공사, 선사, 여행사 등 민간에서 추진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그 동안 추진해왔던 EATOF회원간 합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EATOF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토론, 최종 공동합의문에 서명하고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포럼(EATOF)은 각 지방정부별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 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