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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마을주민 보호구간 도입 기념 세미나 모습. | ||
이날 세미나에서 칠곡군에서 시범운영 중인 마을주민 보호구간에 대한 토론 및 교통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등 관련기관이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 했다.
박봉수 칠곡경찰서장은 “칠곡군내 국도변 마을주민 보호구간 3개소에 각종 교통시설물 개선과 다기능 카메라 설치로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 고 말하고 “향후 도로관리청과 칠곡경찰서가 주기적인 협업으로 보행자 및 각종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국 기자 sbbs5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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