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출판기념회 열려...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11 00:0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편집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 출판기념회가 지난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김기형 (초대 과학기술처 장관), 최외출 (영남대 박정희 리더십 연구원장),홍재학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소장) 등 집필진들을 비롯한 과학인, 정. 관계 주요 인사들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그맨 이상운씨의 사회로 시작된 출판기념회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축사에서 “과학기술이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끈질긴 과학인들의 연구 노력 덕분이며, 아버님이 (고 박정희 전 대통령) 평소에 과학에 대한 지대한 애정과 집념을 가지고 계셨기에 오늘의 과학 한국을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나도 전자공학도 출신이며, 과학인의 마음으로 볼 때 과학이 발전하는 길은 과학 기술과 창업이 서로 맞물려 조화를 이루어 돌아가야 되는 것과 같이 먼저 정치인들이 과학 기술의 발전과 내일을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써는 것이 국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과학이 걸어온 영욕의 역사가 고소란히 담겨져 있으며, 내용으로 1장- 김영섭 (서울대 공대 객원교수)의 “과학대통령 박정희, 조국근대화 이끈 과학기술 리더십의 표상”, 2장-최외출 (영남대 교수)의 “대통령의 리더십과 과학기술”, 3장-전상근 (전 과학기술처 종합기획실장)의 “박정희 대통령의 기술 개발 집념-한 정책입안자의 증언”, 4장-금동화 (KIST 원장)의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과학기술의 상징”, ‘KIST의 아버지’ 등 총13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또, 특별기고로 박방주(중앙일보 과학전문기자.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의 “KIST연구원들과 박정희 대통령”, 조완규(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원장)의 “특단의 과학기술 총괄 체제 확립이 필요하다:2010년을 맞는 한 과학자의 소망”, 박석재(한국천문연구원장)의 “해외유치과학자 1세대, 고 조경철 박사에 대한 단상”등이 수록되어 있다.

편집인 중에서 총괄편집기획 간사인 김영섭 서울공대 객원교수는 책 내용과 관련, “박 대통령은 신념과 결단, 치밀한 과학기술 진흥계획에 입각한 ‘과학기술입국’의 기치를 내걸었다”고 말하고 “박대통령은 밀가루 한 포대가 아쉬웠던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막대한 원조를 한국 과학 기술의 산실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에 투자했고, 이후 KIST는 낙후된 한국의 과학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며,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과학대통령 박정희와 리더십’을 발간함에 있어 ‘청와대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인 임기철 비서관과 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이 “과학기술 개발 5개년 계획 따로 있었다” 주제로 공동저자에 이름을 올려 참석자들부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체육계 인사로서 유일하게 이 책을 추천한 전병관 경희대 교수는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지도자인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원천이었던 과학기술 분야에서 눈부신 업적을 쌓았다”며, 뒤늦은 감은 있지만, “박대통령의 과학기술 분야 업적을 집중 조명한 데 대해 이 책의 모든 저자들에게 큰 박수와 함께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