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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강운태 광주시장이 민선5기 5개 자치구 초도순방 둘째날 일정으로 8일 오후 남구를 방문하고 “옛 보훈병원과 보훈처 부지는 활용가치가 높은 곳이고, 이에 대한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며 “예산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에서 건의한 전통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건립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을 중심으로 세계김치연구소 건립 등 식품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시와 남구가 연계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현재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므로, 더 투자하고 보완해 서울에서도 남구 학교로 올 수 있게 하자”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동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초도순방중인 강 시장은 오는 10일 북구, 29일 광산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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