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추석(9.22)을 앞둔 오는 9월 9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국민운동단체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시민 등 14,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자치구․군별로 관문지역, 다중집합지, 간선로 변과 골목길 등 시내 곳곳에서 공공시설물 세척,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또,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10.7~9)와 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10.25~29)에 대비하여 10월 1일과 10월 21일을 대청결활동의 날로 지정하여 행사장, 주요 관광지, 영화상영관, 숙소 주변 등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펼친 예정이다.
아울러, 공한지 및 도로변 등에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우리에게 친숙한 꽃뿐만 아니라 이름도 생소한 임파첸스, 포인세티아 등 가을초화 40만본 식재 및 꽃탑 설치 등 꽃이 가득한 거리를 조성한다.
한편, 지난 8월 한 달간 관문지역, 간선로, 행사장, 유원지 등을 대상으로 불결지, 보도훼손 등 도시미관 저해요인 1,740건을 조사하여 국제행사 개최 전까지 집중정비를 통해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반상회, 각종 단체회의, 자치구․군 신문 등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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