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세계정상급 작가 10명이 창작활동을 벌여 문신미술관 주변공원에 조각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 또 개막행사, 본행사, 개장행사, 학술세미나,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성숙 명예관장, 한국예술문화단체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문신미술관 자문위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조각가들과 함께 문신의 예술혼을 기리고 문신의 고향, 창원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8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문신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앙상블 5중주 연주로 식전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식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또 10월 29일 개장행사로 추산공원에서 식전공연, 축하공연, 조각공원 개장식 등이 열리고, 학술 세미나는 10월 5일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행사는 10일부터 1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김해 김수로왕릉 일원과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및 바다공원에서 한국정서와 전통문화체험 등 역사문화 탐방이 있을 예정이다.
박완수 시장은 “현장에서 세계적인 조각가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와 조각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이다”면서 “창원을 조각예술의 도시로 만들고 지속적인 문신 선양사업을 펼침으로써 문신 인지도를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피터 버크(영국), 장 뤽 빌무스(프랑스), 로버트 모리스ㆍ데니스 오펜하임(미국), 세키네 노부오ㆍ가와마타 다다시(일본), 쉬빙ㆍ왕루옌(중국), 박종배ㆍ박석원(한국) 등 6개국 10명의 조각가들이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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