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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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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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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충북도가 지난 7월부터 확대 시행된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수거)사업에 도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총 482.6kg의 페의약품이 수거되어 소각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와 섞어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잠재적으로 항생제 내성균 출현 등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대책을 마련하게 되었고, 2008년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수거사업이 추진되었다.

도는 한국제약협회의 수거함 배부와 약국, 의약품도매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지역에서 폐의약품 수거가 이루어져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고, 약물 오?남용을 차단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폐의약품이 있으면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기관으로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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