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수거사업은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와 섞어 버리거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하천과 토양을 오염시키고, 잠재적으로 항생제 내성균 출현 등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대책을 마련하게 되었고, 2008년도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수거사업이 추진되었다.
도는 한국제약협회의 수거함 배부와 약국, 의약품도매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지역에서 폐의약품 수거가 이루어져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막고, 약물 오?남용을 차단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는 폐의약품이 있으면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기관으로 가져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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