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내에 위치한 부산지역암센터는 오는 9일 오후 3시 암센터 1층 로비에서 암센터 개소 1주년 및 토모테라피 센터 개소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부산시, 각 보건소 등 관련기관 및 암센터 관계자, 지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1부 기념식/개소식으로 오후 3시부터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에 이어, 부산지역암센터 개소 1주년 경과보고, 토모테라피 경과보고 및 장비 운영에 대한 브리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제 2부는 오후 4시 10분부터 토모테라피 센터 테이프컷팅 및 센터투어로 이어진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2009년 부산지역암센터 건립 및 2010년 상반기 총 40억원(국비20, 시비4, 자부담16)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설치한 토모테라피 센터 개소로 인해 암 환자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토모테라피 센터 개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중입자가속기센터 유치 등으로 부산시가 암 치료의 메카로 자리 잡고 암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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