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 민주노동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이용경, 진보신당 조승수, 무소속 유성엽 의원이 공동발의한 결의안에 야4당 의원 95명이 찬성했다.
이들은 "북한은 식량난이 가속화돼 대량 아사사태가 우려되는 반면 우리는 쌀 재고량 증가로 농촌경제의 기반이 와해될 위기에 놓여 있는 상항인데, 대북 쌀지원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고, 국내 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경색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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