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말까지 서류심사 등을 통해 선발된 222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품격 높은 하동 군민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친절과 미소로 하동을 찾는 손님들에게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조유행 하동군수는 격려사를 통해“자원봉사는 시민문화의 꽃이며 3대 체육대회 성공개최의 열쇠인 만큼 우리 군을 찾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해 명품도시로 비상하는 하동의 품격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자”고 강조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이 있었으며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정진석 사무국장을 초빙해 자원봉사자의 자세, 활동영역별 근무 요령 등 자원봉사자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3대 체육대회 기간에 자원봉사자들은 시설안내를 비롯한 급수봉사, 환경미화 등 15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며, 오는 10일부터 7일동안 개최되는 “제21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부터 현장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 다음달 6일부터 일주일간 개최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기간 중 하동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경기’에 이어 다음달 10월22일부터 3일동안 개최되는 “제21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자로 자원한 문화관광해설사 김모씨는 “모처럼 하동에서 개최되는 큰 행사에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부족하지만 역할을 담당해 기쁘다”고 말하고 “우리 하동을 찾는 모든분들이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하동을 가슴으로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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