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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양산시 물금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병철, 권경숙)는 지난 4일 집수리가 필요한 물금읍 동부.남평 마을의 저소득층 2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물금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저소득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여 년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금까지 모두 저소득층 32세대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장판 및 벽지, 도색, 씽크대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을 실시했다. 집수리 비용은 회원들이 적립한 기금 200만원으로 충당했다.
협의회와 부녀회 관계자는 “관내 각종 단체 및 기관과 연계해 저소득 세대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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