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하순경 통합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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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공수기자=환경농업도시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쌀은 앞으로 통합 브랜드 ‘보물섬 쌀’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남해군 및 남해농협 등 쌀 판매업체와 진주상공회의소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쌀 브랜드 통합협의회를 열어 현재 군내 7개 업체에서 8개 브랜드로 생산 판매해 온 남해 쌀을 ‘보물섬 쌀’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키로 결정했다.
군은 그동안 쌀 브랜드 통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쌀 브랜드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쌀 브랜드 통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판매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올해 1월에 2회에 걸쳐 간담회를 열어 브랜드 통합에 대한 논의를 해 왔다.
남해군 쌀 브랜드가 ‘보물섬 쌀’로 통합이 확정됨에 따라 군은 9월 하순경 보물섬 쌀의 이미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해 디자인 출원과 동판 및 포장재 제작 등 통합 브랜드 인지도 제고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시중에 통합 브랜드인 ‘보물섬 쌀’로 판매하게 된다.
또한, 통합 브랜드에 걸맞는 고품질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우수 품종의 단일미 추진과 행정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통합 브랜드 사용에 대한 엄격한 관리로 남해쌀 이미지 제고에 힘써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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