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인중 1인(수혜율 16.4%)에서 2009년 5인중 1인(수혜율 20.7%)으로 증가하고 금년에는 4명중 1인으로(수혜율 27.5%) 확대됨으로써 우리나라 기초연구 저변을 대폭 확대했다.
이는 개인기초연구사업 수행 과제 수가 2008년 5,013개에서 2010년 8,452개로 3,439개가 증가한 것으로, 객관적이며 공정한 경쟁 및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선정?지원할 수 있는 우수 연구과제(연구자)의 수를 대폭 늘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2010년 신규과제의 선정율을 보면 총 신청과제 17,334개에서 4,394개가 선정되어 평균 선정률이 25.3%로 예산이 전년대비 30% 늘어났음에도((‘09) 5,000억원→(’10) 6,500억원) 불구하고 ‘09년 대비(선정률 27.8%) 도리어 경쟁률이 높아 졌다.
이는 기초연구 투자가 확대되고, 이공계 교수의 연구비 수혜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지방대학의 연구 수요가 급증하고, 교수의 승진?정년 연장이 연구업적과 직접 연계 되는 등 연구수요의 증가가 예산의 증액을 초과하였기 때문으로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 확대가 지속적으로 필요함 나타내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연구 저변확대와 수혜율 제고 및 연구 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2011년 예산 확대,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12년까지 이공계 교수 3인 중 1인이 정부 개인 기초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수혜율 35%) 개인기초연구비를 계속 확대 할 계획이며, 아울러, 연구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평가지표를 개선하는 등 개인기초연구사업의 효율화?내실화 방안을 담은 ‘2011년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은 금년 12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은 일반연구자, 중견연구자, 리더연구자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도 예산은 6,500억원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9월 3일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2010년도 하반기 신규 연구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금년도 신규과제 선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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