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두산 베어스이용찬 선수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간 뺑소니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를 받고 있다.
이용찬 선수는 2일 오전 2시 50분께 술을 마시고 강남구 압구정동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로 앞서가던 세라토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될 당시 이용찬 선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6%로 면허정지에 해당한다. 한편 경찰에서 이용찬 선수는 "신사동 포장마차에서 친구 한 명과 소주 1병, 맥주 3병을 나눠 마셨다"고 주장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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