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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사랑나눔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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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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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사랑나눔회(회장 황정태)에서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차상오)로부터 선정 의뢰받은 장애인세대와 다문화가정의 어려운 이웃에게 4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 했다.

이 봉사활동에 사랑나눔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장애세대와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무더운 날씨속에서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도배 장판을 교체해 주었다.

성산구 대방동에 거주하는 지 모(75세) 할머니는 노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들은 안과 질환과우울증 치료로 근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세대와 몇년전 성격차이로 이혼후 우유배달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소식을 전해 듣고 도움을 주고자 도배, 장판 교체와 전기, 수도 수리를 하였다.

성산구 지 모 할머니는 “10년전 입주후부터 지금까지 도배를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도배 장판을 교체하니 새집이 갖게 되어 마음까지 환해진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랑나눔회는 지난 6월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수리, 간단한 내부집수리, 농번기 일손돕기 등의 무료자원봉사를 하기 위하여 가음정교회의 교우들중 30여명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황점태 사랑나눔회 회장 “아직까지 봉사활동 경험에 익숙지 않고 비전문가라 도배장판 교체가 쉽지는 않았지만 기뻐하는 모습에 힘이난다. 앞으로 한달에 한번정도는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싶다.” 라고 하였다.

성산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봉사단체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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