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어려운 시민 ‘1만세대 결연사업’ 추진과 관련 자문위원회에서 좋은 추진방안을 제시하면 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만두레 자문위원회에서는 자문위원회 위상정립과 역할정립을 위해 향후 복지만두레 자문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복지자원관리 ▲복지수요 조사관리 ▲복지자원.평가 위원회 3개분과를 두며, 열린 포럼과 사이버 만두레 학교를 운영하고, 기능을 심의.평가.자원발굴.배분 하는 등 역할을 강화하기로 하고 분과위원회 중심의 운영활성화를 추진하기로했다.
특히, 복지만두레 1만세대 결연추진을 위해 ‘동네결속+ 동내 가교+복지자원의 총체적 연계’로 소외된 지역이 없는 나눔과 섬김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2010년 위원회 주관 주요 사업안으로 ▲복지자원 분과 위원회는 복지자원 발굴 협약 및 맞춤형 사업을 발굴 ▲복지수요자 관리위원회는 복지수요 조사관리 및 대상자 결연 추진, 사례관리 조정 등 시?구?동 복지만두레 연계체계 운영 및 조직관리 ▲자원배분 및 평가 위원회는 시 복지만두레 인적, 물적 자원을 배분하고 평가하는 사업을 하도록 3개분과 위원회의 사업을 확정 지었다
아울러, 복지만두레 운영위원회 전체 주관으로 오는 12월 동별 사례발표 등 경진대회와 복지만두레 향후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고, 열린 포럼을 9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운영하고, 사이버 만두레 학교를 개설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로 결의했다.
또한, 복지만두레 기탁금 및 현물 배분 심의하여 농협중앙회 기탁금 1천만원을 소아암 환자 10명에(1인 1백만원)지원 하기로 하고, 백미 1만킬로는 5개구 복지만두레에 배정 각 자치센터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날 오후 (주)에스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양복 등을 구 복지만두레, 시.구 노인복지관, 푸드마켓에 배분 전달하기로 하고, 행복매장 나눔장터에 판매를 위탁하여 수익금을 복지만두레에 기탁하기로 하는 등 처음열린 복지만두레 자문위원회에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이 적극적으로 제시되는 등 앞으로 그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철호 자문위원장은 “앞으로 자문위원회를 통해 대전광역시 복지만두레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위원 모두가 노력 할 것이며, 오늘 그 역할과 방향을 결정한 만큼 앞으로를 지켜 봐 달라”며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지역 공동체 속에 함께하는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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