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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등산문화 홍보단 운영방안 <권태원 산림휴양등산과 사무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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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산림청 휴양등산과 권태원 사무관입니다.
산림청에서는 국격 제고와 등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산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산림행정을 홍보하기 위하여 연예인 산악회원 등 13명을 ‘등산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해 ‘등산문화 홍보단’을 만들어 지난 9월 3일 오후에 서울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위촉배 수요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연예인 10여명과 체육인 2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원은 김종삼 연예인 산악회 회장님과 회장님 단독으로 가수 남진, 정수라, 이자연, 박상민씨와 아나운서 김병찬씨, 신영일씨 그리고 개그맨 이용식, 이봉원, 김종국씨이며, 탤런트 변우민씨와 영화배우 김보성씨입니다. 그리고 또 국악인으로서 김영림씨가 있으며, 올림픽 금메달을 리스트인 마라톤의 황영조씨와 쇼트트랙 최민경씨입니다.
이날 수요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남진, 이용식, 이자연, 김종국, 변우민, 박상민, 황영조, 최민경씨이며, 김종삼씨와 같이 참석하여 수요식을 가졌습니다.
수요식을 전후하여 등산문화 중요성에 대하여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서 산에서 고성방가하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야생동물이 사람이 요리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생태계의 교란을 가져오는 등 자연환경의 피해에 대하여 한 목소리로 열변하면서, 홍보대사 기간 중 열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홍보대사 기간을 당초에는 2년으로 하였는데 2년은 너무 적다고 하면서 3년으로 늘려달라는 요청에 의하여 3년으로 다시 정하였습니다.
일부 홍보대사님은 산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어떤 사람은 강아지를 가지고 와서 좁은 등산로에 뛰어다니게 하는 등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하기도 하며, 지정된 취사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하는 등 이런 사람들에게는 많은 벌금을 물도록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개그맨 이용식씨는 이번 홍보대사를 계기로 좋은 일도 하면서 체중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홍보단은 앞으로 산림청 공익광고 및 리플릿,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홍보물에 출연하여 등산문화에 정착시키는 데 한 몫을 할 예정이며, 또 언론매체를 통하여 칼럼기고, 프로그램 출연, 강연 등을 통하여 등산문화와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는데 수행하기로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등산 인구가 1,500만을 헤아릴 정도로 등산이 보편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등산문화가 부족한 점이 많아 인지도가 높은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등산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산림청에서 대국민 캠페인으로 하고 있는 ‘흔적남기지 않기’를 통하여 산에 사는 동·식물과 사람이 상생하는 건강한 사회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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