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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통합창원시 특별법 정기국회 처리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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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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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지난 4일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통합창원시 특별법과 관련해 “민주당의 트집으로 표류하고 있지만,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전문대 문성체육관에서 열린 권경석 의원(창원갑) 출판기념회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인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민주당이 트집을 잡고 통과시켜 주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 법안은 당초 자신이 원내대표 당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지난해 연말에 처리키로 했다가 다시 올해 2월까지, 또다시 4월까지 처리키로 했는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대표는 “마산·창원·진해가 모두가 힘들게 통합했는데 관련 특별법은 통과되지 못해 민주당의 외면으로 아무런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대표는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마산ㆍ창원ㆍ진해가 통합하면서 창원시가 돼 마산이란 이름이 없어져 섭섭하지만 통합은 정말 잘된 일로 통합 창원시 지원이 고향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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