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전문대 문성체육관에서 열린 권경석 의원(창원갑) 출판기념회에 참석,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인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 민주당이 트집을 잡고 통과시켜 주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 법안은 당초 자신이 원내대표 당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와 지난해 연말에 처리키로 했다가 다시 올해 2월까지, 또다시 4월까지 처리키로 했는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대표는 “마산·창원·진해가 모두가 힘들게 통합했는데 관련 특별법은 통과되지 못해 민주당의 외면으로 아무런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 대표는 “한나라당은 이번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마산ㆍ창원ㆍ진해가 통합하면서 창원시가 돼 마산이란 이름이 없어져 섭섭하지만 통합은 정말 잘된 일로 통합 창원시 지원이 고향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