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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G20 국가의 상황판 서비스 실시 <기재부, 서찬일 통계포털운영과장>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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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통계포털운영과장 서찬일입니다.
지금부터 G20통계 시각화 서비스 개시에 관한 보도자료 브리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금년 11월 제5차 금융경제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통계청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G20국가의 주요 경제, 금융, 사회지표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래픽, 지도, 애니메이션, 무비쇼로 시각화한 ´G20 통계상황판 서비스´를 2010년 9월 6일 KOSIS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개시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서울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G20 의장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G20통계상황판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G20통계상황판은 통계청, IMF, G20 준비위원회 공동협력으로 개발되었으며, 통계청의 KOSIS 국가통계포털, G20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서비스가 되며, 향후 IMF 홈페이지를 통한 서비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G20통계상황판의 두 번째 특징입니다.
G20통계상황판은 시각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통계의 패러다임이 생산에서 활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를 적시에 생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산된 통계를 잘 활용하여 정책과 의사결정에 활용하자는 것이 최근 통계정보 서비스의 세계적인 트랜드입니다.
작년 2009년 제3차 OECD 세계포럼의 주제 통계, 지식, 정책이 이러한 트랜드를 잘 나타내고 주고 있습니다.
통계청도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여 2009년 통계로 보는 자화상, 경기순환시계 개발에 이어서 2010년 G20통계상황판, 2010년 12월 한국지역 경제상황판 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G20통계상황판은 통계표 형태의 수치정보에 그래픽 요소를 반영해서 읽고 해석하는 통계를 눈으로 보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 경제상황의 크기에 대한 통찰력을 제고하여 상황판이 없었더라면 알 수 없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잘 그린 그림이 첫 마디의 말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 라고 합니다. G20통계상황판이 시각화 프로그램인 만큼 G20통계상황판에 대한 시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리핑 순서는 목차와 같습니다.
G20통계상황판은 IMF를 비롯한 7개 국제기구에서 수립한 PGI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습니다. IMF 등 7개 국제기구에서는 G20국가의 금융, 경제지표를 데이터베이스화한 PGI 데이터베이스를 2009년 12월 28일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PGI 데이터베이스는 수치 위주의 통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대한민국 통계청에서는 이 PGI데이터를 활용해서 지도, 그래픽, 애니메이션과 같은 시각화 요소를 결합한 상황판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G20통계상황판 배경입니다. G20정상회의 서울개최 즈음에 하여 통계청과 IMF를 비롯한 7개 국제기구, G20 정상준비위원회, 9개 부처 공동협력으로 개발됐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최근 통계정보 서비스의 동향입니다. 통계수치 위주의 자료에서 지도와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한 시각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산된 통계를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시각화입니다.
G20통계상황판은 G20경제상황판, G20금융상황판, G20통계여행의 세 종류 국문 콘텐츠와 G20경제상황판 및 G20금융상황판 두 종의 영문콘텐츠 합쳐서 5종의 콘텐츠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제상황판의 특징입니다.
금융상황판의 특징입니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나으므로 지금부터 G20경제·금융상황판에 대한 시연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4개의 판넬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비, 전년동기비와 같은 자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다섯 나라가 설정되어 있는데, 캐나다를 추가할 수 있고, 호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20개 국가까지 자동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필요 없는 국가를 다시 뺄 수가 있고, IMF시절에 특정 시점의 우리나라 경제지표의 GDP의 구성의 흐름요소를 볼 수가 있고, 4개의 판넬을 키우고 줄여서 셋으로 만들고, 다시 둘로 만들고, 원위치를 하고, 자료를 지도로 봤다가 막대그래프로 보았다가 다시 통계표로도 보았다가, 다시 지도도 볼 수도 있습니다.
자료의 조회시점을 타임바를 이용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타임바에 따라서 각 판넬의 데이터의 내용이 연계되어 변동되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으며, 특정기간의 범위를 정해서 애니메이션 뮤비쇼를 보면서 특정기간 내에 자료의 전개과정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보시는 속도를 조정하여 빨리 또는 늦게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물음표를 선택하시면 도움말의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가 G20경제·금융상황판에 대한 시연이었습니다.
국문, 영문 같이 있는 컨텐츠는 경제상황판, 금융상황판입니다.
제5차 정상회의의 주제가 금융·경제 정상회의이기 때문에, 금융·경제에 관한 통계상황판을 만들었고요. 그 다음에 G6, G7, G8, G20 등 여러 가지 일반적인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G20정상회의를 홍보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지표를 통계청 따로 구성했습니다. 그 콘텐츠가 G20 통계여행입니다. G20통계여행은 G20국가의 국토, 인구, 고용 등 11개 주제, 79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개 주제는 통계청에서 서비스하는 국제 통계자료를 활용하였고, 나머지 3개 주제는 조금 전에 보신 PGI의 금융·경제지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G20통계여행은 역시 지도, 그래프를 이용해서 색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11개 주제, 79개 지표가 들어있습니다.
‘G6, G7, G8, G20가 무엇인가?’, ‘정상회의란 무엇인가?’, ‘G20국가가 어떠한 국가들인가?’, ‘11개 주제, 79개 지표가 어느 것들인가?’,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 수도, 위치 등등의 자료가 나와 있고, 다시 세부지표를 선정하면 선정된 나라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나라가 나오고, 거기에 대한 통계표를 KOSIS 국가통계포털을 통해서 조회하실 수가 있습니다.
통계상황판 개발은 G20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G20의장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통계정보 서비스 강국으로서 대한민국 통계청의 위치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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