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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0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성료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열기 마음껏 펼쳐...대상 ‘FM' 등 5개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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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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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청소년들에게 재능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 문화수도의 음악산업 육성에 기여할 청소년 음악인재 양성을 위해 열린 ‘2010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해 ‘너의 꿈을 노래하라!’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4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0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은 대상에 FM(곡명 For You)이 수상하는 등 신인 뮤지션을 탄생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펼치는 ‘퍼포먼스 100인 100색과 광주MBC ‘난장’ 을 비롯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실력파 10팀의 창작곡 경연 본선이 치러지고 새내기 뮤지션의 탄생을 축하하는 9개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와 함께 무대앞 전체를 스탠딩존으로 운영하며 축하무대도 마련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을 비롯해 김창완 밴드, 럼블피쉬, 정인, 스웨덴 출신의 라쎄린드 등의 축하쇼로 흥을 더했다.

청소년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창작곡경연대회는 음악적 끼로 똘똘 뭉친 전국의 청소년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치열한 1,2차 예선을 거쳐 10개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쳐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팀 가운데 대상 1개팀, 금상?은상?동상 각각 1개팀, 장려상 1개팀이 선정돼 총 1천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지난 5월 페스티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음악동아리 지원사업, 기타리스트 신대철씨 등이 참여하는 ‘뮤직캠프’(8월18일~8월20일), 윈디캣 등이 출연한 프리 페스타(8월20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또 올해 행사는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였다. 예년과 달리 본선 진출 10팀의 창작곡이 수록된 기념 음반이 출시되는데다 음반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12일 홍대 최고의 공연장인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가 열린다. 또 대상과 금상 수상팀은 광주MBC의 ‘문화 콘서트 난장’을 통해 신인 뮤지션으로 데뷔 무대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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