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수피아 홍보관은 삼동면 물건마을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1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4월 착공해 준공하게 됐다.
대지면적 1,090㎡, 연면적 650.61㎡의 2층 건물로 1층에는 체험교실, 식당, 사무실, 휴게실과 2층에는 세미나실, 숙박시설 등을 갖추어 국가지정 살기 좋은 물건마을을 홍보하고 생태체험관광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그동안 살기좋은 물건마을 로고 ‘수피아’ 개발, 홈페이지를 구축해 살기좋은 마을을 홍보하고, 천혜의 자연자원과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몽돌해안 정비, 돌담길 복원사업 등을 통해 공간의 질 제고사업을 중점 추진했으며, 마을공동 멸치액젓 공장을 운영해 지역공동체 복원사업 시행, 활발한 주민 자치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시범사업인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물건마을은 천연기념물 150호로 잘 알려진 방조어부림과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해오름 예술촌이 인근에 인접해 다른 지역이 갖지 못한 특색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남해요트학교가 물건항에 개설.운영되고 있어 해양레저스포츠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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