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광주시, 시민 추석자금 마련 특별대책 추진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05 00:00
  • 댓글 0
- 체불임금 18개 업체 15억원, 해소 대책반 운영
- 공사대금.물품대금 등 850억원 청구 당일 지급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광주시는 서민들이 추석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와 추석 전 공공자금 적기 지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 추석자금 마련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시와 시 산하 공사?공단, 자치구에서 발주한 공사 중 임금체불 우려가 있는 업체에 대해 근로자들에게 임금이 지급됐는지 매일 상황을 확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체불업체를 방문해 임금 청산을 독려하고, 광주지역 18개 체불업체 15억여원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일자리창출담당관 등 5명을 ‘체불임금 해소대책반’으로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각종 공사대금과 물품대금, 사회복지시설 및 각종 시설 운영보조금, 인건비 등도 자금 요청시 당일 집행키로 했다.

이는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시는 추석 전에 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대금, 물품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자금소요액과 가용재원 확보 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추석 자금 소요액은 850억원 규모로, 이미 가용 자금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지난 1일 시작해 추석연휴 전까지 집중 집행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전까지 집행되는 추석 자금은 ▲국지도49호선 개설공사비 등 각종 공사비 132억원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및 기초노령연금 209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사업비 113억원 ▲각종 시설 운영보조금과 인건비 202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는데 불편이 없도록 체불임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각종 공사대금과 물품대금에 대해서도 청구하는 대로 당일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