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공고는 ’08년에 조선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아 ’10년 3월에 마이스터고로 개교하여, 조선과(3개 전공*, 160명 정원)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선분야 명장과의 팀-티칭, 조선협회와 공동으로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공고의 학교기업인 '거공테크'는 2004년 설립이후, 2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07년부터 학교기업 전국우수사례로 선정.운영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공고 군미필 졸업자를 ‘09년 11월 12명을 채용하였고(최근 5년동안 총42명), 군복무후에는 다시 복직시킬 예정이다. 또한, 거제공고 졸업 군필자를 최근 5년동안 206명을 채용하였다.
고졸사원이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사내대학인 삼성중공업 공과대학에서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부산대학교 삼성중공업 사내 캠퍼스를 통해 학사(3학년 편입)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공과대학(사내대학) : 조선해양과 학년당 30~40명부산대학교 공과대학(사내 컴퍼스) : 조선해양과(3학년 편입) 학년당 30명 거제시는 거제공고, 삼성중공업과 함께 지역주민 일자리 마련을 위한 교육(최근 3년 178명, 4억원)과 취업 알선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성환웅 총무부장은 “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거제공고 등과 같은 마이스터고에서 장래 마이스터로 성장할 우수한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장관은 “금년 개교한 21개 마이스터고가 산업계와 연계한 운영을 통해 능력중심사회로 가는 초석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10월중에 마이스터고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농업, 해양?수산, 상업, 항공,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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