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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함안군, 39사단 이전 상호협력 행정의향서 교환창원시 이전지역 주민 요청사항 해결, 함안군 행정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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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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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와 함안군은 9월 3일 오후 5시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권경석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의장, 하성식 함안군수, 김용식 함안군의회의원이 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39사단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행정의향서를 교환했다.

39사단 이전사업은 현재 창원시 중동 일원에 소재하고 있는 육군 제39보병 사단을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일원 514만2823㎡에 이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 8월 창원시와 함안군의 39사단 이전 및 유치 건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어 현재는 이전예정지인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일원에 보상을 위한 물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를 계기로 창원시와 함안군은 상호 협력체제를 돈독히 함으로써 현재 진행 중인 보상물건 조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업예정지구 내 사전환경성 검토 등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함안군 행정의향서 주요내용은 ▲창원시는 부대이전에 따른, 행정사항을 작성하여 함안군과 협의, 손실보상 및 이주대책을 위해 함안군과 이주민 의견 최대한 반영, 이주민과 인근지역 주민 요청사항 해결에 최선 노력 ▲함안군은 행정적 지원과 사업시행을 위해 협조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별도 협의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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