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10.1~8월 평균 상승률 : 대구 2.4, 전국 2.7), 최근 집중 호우 등 기상악화에 따른 생육 저조로 출하량이 감소한 과일, 채소류 및 어획량 감소로 수산물 등 일부 제수용품의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비하여 시는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제수용품 등 22개 품목을 중점 가격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하고, 농축산물 16개 품목에 대하여 추석 명절 전 2회 이상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동일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가 가능하므로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선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까지 교육청, 국세청, 공정위, 소비자단체 등과「물가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과다 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 및 세무조사 등을 의뢰하고, 음식업중앙회 등에 자율적인 가격안정 지도점검을 당부한다.
아울러, 서민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11종)의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여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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