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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모델 김세라 씨 등 키다리 봉사단, 25일 유기견 캠페인 펼쳐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5.04.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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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초여름 날씨에 이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하는 날들의 연속이다. 이러한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키다리 봉사단'이 지난 25일 유기견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 키다리 봉사단은 방송인, 모델, 연기자 등이 모여 김장, 청소, 농장 일손 돕기, 판자촌 식구들에게 식사 대접 등 직접 땀 흘려가며 일손이 필요한 곳에 그들의 팬들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 키다리 봉사단 유기견 캠페인 봉사활동 모습. (사진출처:김세라씨 페이스북)
그러한 그들이 이번엔 유기견들이 모여있는 곳에 가서 산책하고 놀아주는 1일 부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유기견들은 일정 시간동안 분양이 되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안락사의 순서를 밟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김세라(모델,연기자)씨는 본인의 SNS에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글을 올리며 "이렇게 귀엽고 착한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으며 지낼 수 없고 분양되지 못하면 안락사 된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프다" 라고 올렸다.

그녀의 예쁜 마음이 전해졌는지 SNS에는 입양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김세라씨는 "저도 유기견을 키우는 사람으로써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생활하겠다" 라며 많은 관심을 바랬다.

그녀의 이 같은 모습에 팬들은 "눈물이 난다.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는 모습에 감사하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보람된 일에 더욱 함께 하겠다는 이들이 더욱 늘어만 가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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