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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마산회원구청(구청장 정규섭)에서는 그동안 관료적이고 획일적이었던 정례조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2일 개최한 마산회원구청의 정례조회 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열린 정례조회』라는 타이틀로 주민과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검” 과 “마술”을 공연하여 참여한 주민의 흥미를 유발하고, 합성동에 소재한 정안과(원장-의학박사 정기용) 원장을 초청하여 여름철 손상되기 쉬운 안과관련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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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원시보를 영상물로 편집하여 설명해 주어 자연스럽게 시정시책 홍보도 겸했다.
이날 조회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정례조회 하면 권위적이고, 딱딱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오늘은 참 신선하고, 유익하였다.” 라고 말하면서 벌써 다음 조회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정규섭 마산회원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정례조회를 개최하여 주민과 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정례조회를 만들어 공직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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