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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아름다운 길 의원, 하지정맥류 의료지원사업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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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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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창원시는 비싼 의료비 때문에 치료와 수술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 하지정맥류 환자를 위한 무료수술 협약체결을 2일 시정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박완수 시장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아름다운 길 의원 김경현 원장, 관계공무원, 병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취약계층 하지정맥류 환자 무료수술 협약 체결을 갖고 매월 5명씩 연 60명(수술비 1억여원)에게 수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은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수술 대상자를 마산 합포구와 회원구, 진해구 주민까지 확대하여 시행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완수 시장은 “관내 종합병원에서 지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이 전무한 상태에 하지정맥류환자 무료수술사업이 정착화 되면 차후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모임이나 단체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름다운 길 의원과 지난 2009년 6월 18일 ‘하지정맥류 환자 무료수술 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자를 파악하여 22명에 대하여 진료 및 검사 후, 12명에게 무료로 수술을 실시하였고 비용은 약 2,500만원 가량 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11명의 하지정맥 수술예약 중에 있으며 대상자를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아름다운 길 의원 김경현, 김기봉 원장은 하지정맥류 1,000회 수술기념 행사로 시작된 이 사업을 계속 시행해 나갈 생각이라고 하면서 창원시 에서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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