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의 날(Good Recycle Day)은 국민, 산업계, 지자체, 정부 등이 공동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제정(‘09. 9)되어서, 전 국민의 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 등 전국 동시 자원사랑 나눔실천 한마당 축제 개최된다.
이번 자원순환 한마당축제는 아름다운가게대전충청본부(본부장 배영옥)의 ‘시청광장 나눔장터’, 대전시 행정도우미(회장 이용금)의 ‘행복매장 나눔장터’,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회장 정순훈)의 ‘자치구 시민 나눔장터’, 자치구의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 운영하여 자원순환 나눔실천의 붐을 조성하는 데 있다.
CMB대전방송 및 아름다운가게대전충청본부(본부장 배영옥)가 공동으로 9월 5일 13시부터 16시까지 시청광장 북문 앞에 시민참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시청광장에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가격을 정하고 판매하는 ‘시민 참여형 Yard Sale 코너’ 및 네일아트, 아르데코 공예 등 ‘다양한 시민 체험코너’가 운영된다.
아름다운가게 둔산점(☎471-3009, 486-9008)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9월 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수익금 50%를 기부 받아 하반기 장애아동어린이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회장 이용금)에서 주관으로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10시부터 16시까지 행복매장 나눔장터 정기 바자회가 열린다. 시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과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나눔장터’는 물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 모형 전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례전시와 함께 사회적 기업이 만든 친환경 제품인 두부, 쿠키를 시민들에게 실비로 제공한다.
그동안 시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216명에게 5,380만원의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과 푸드마켓 지원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9월 6일 10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2010년 하반기 저소득층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대표 정순훈)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5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벼룩시장 형태로 시민 나눔장터가 진행된다. ▲노은역 광장(9.11) ▲판암동 주공 5단지(9.11) ▲기독교봉사연합봉사회관(9.11) ▲동춘당공원(9.18) ▲갈마근린공원(9.25)에서 진행된다.
대전의제21 추진협의회(☎256-2466)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치구에서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환경기초시설인 매립장, 소각장, 하수처리장 및 재활용 홍보관을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함으로써 환경 및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의식 고취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및 나눔문화 확산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