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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시민자문단 위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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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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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주관한 4대강 살리기 시민자문단 위촉식이 지난 31일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을 비롯한 임경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범일 대구시장, 남광희 대구지방환경청장, 및 4대강 살리기 시민자문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 소재한 대구벤처센터에서 열렸다.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강도 혈관처럼 노폐물이 쌓이면 뚫고 수술해야 되는 이치와 같다”며, 강을 잘 정비해 ‘쉼터’와 체육공원을 만들어 바다로 가는 휴가를 강으로 가자고 말했다.

또한, 심 본부장은 “일부의 사람들이 4대강 살리기와 관련, 자연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홍수 피해가 없는 원래의 강으로 돌려주기 위해서는 불가피 하다”고 말하고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를 예를 들어 “그 당시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며, “4대강이 성공하면 삶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시민자문위원 여러분의 좋은 아이디어와 훌륭한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 임경욱 부산국토관리청장은 “4대강 살리기에서 낙동강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고 말하며, 낙동강 살리기 개요와 현황에서 ‘낙동강 살리기의 필요성’ ‘낙동강 현황’ ‘홍수 방어능력 증대’ ‘수질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공간 창조’ ‘강 중심의 지역발전’ ‘수변 생태공간 조성 추진’등에 대해 영상물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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