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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감사 10월 4일부터 실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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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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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서 2010년도 국정감사를 다음달 4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당초 9월 추석연휴 직후 국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민주당 전당대회 후링 10월4일이후로 연기했다.

한편 여.야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정기국회을 열기로 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닷새간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강성종 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에 대해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나라당 이군현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이후 정론관 앞 복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강성종 체포동의안 강행 처리 방침엔 변함이 없냐"는 질문에 "공정한 사회 구현이라는 기조 아래 강 의원의 체포동의안에 처리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를 두고 정기국회 첫날부터 여야 간 첨예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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