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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 꿈을 실어 나르는 전국 초등수석교사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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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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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수석교사 협의회(회장 안병철)는 교실 수업개선을 위한 수석교사들의 활동 방향과 과제에 대한 연수를 위해 2010년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레이크힐스 부곡 골프텔 레이크볼룸(경남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213-19)에서 전국초등수석교사 워크숍을 가졌다.

경상남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전국 초등수석교사 협의회가 주관하였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였다. 이 워크숍에 전국에 있는 초등수석교사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고영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하여 “수업전문성 신장의 중심에 수석교사가 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가 우대 받는 교단 만들기의 중심에 수석교사가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으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안양옥)은 축사를 통하여 “지난 3년간의 수석교사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가꾸어 교단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것을 치하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잘 가르치고 전문성이 높은 선생님이 우대받는 교직풍토를 만들어 교육계를 넘어 사회의 귀감이 되는 교사상 정립에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워크숍 첫째 날 프로그램은 「수석교사들의 걸어온 날 되돌아보기」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전국 초등수석교사들의 만남, 주최측 인사, 내빈 인사로 진행되었으며, 수석교사이 역량 강화를 위해 김열규 서강대 명예교수를 초청, 『책에게 희망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수석교사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독서법 및 전래동화 지도법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시․도별 수석교사 활동보고를 통하여 수석교사 활동상에 대한 발전적인 정보 공유는 물론, 수석교사제의 정착을 위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친교의 시간(작은 음악회)을 마련하여 초등수석교사 상호간의 정서적 공감을 나누었다.

둘째 날은 「수석교사의 걸어가야 할 길을 다지는 날」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교육전문가 원동연 박사의 ‘5차원 전면교육’이라는 연수로 한국의 미래를 위한 현장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대해 숙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2007개정교육과정 및 2009개정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토의도 있었다.

협의회에 참석한 인천광역시의 김계숙 초등수석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석교사의 올바른 위상 정립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학교 현장에 수석교사가 꼭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그러므로 신규교사, 저경력 교사 및 중견교사들의 수업력 신장에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수석교사제가 조속히 법제화되어 정착되어야 한다.” 라며 워크숍 참관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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