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해외출장 첫날인 8월 30일 오후 4시 30분 대만 중소기업처를 방문하여 라이산궤이(賴杉桂) 중소기업처장을 면담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대담을 나누었다.
염 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행정?지식정보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 최대의 연구 집적단지인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보유하여 어느 도시보다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염 시장과 라이산궤이 처장은 한국과 대만의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대전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대만진출 지원방안에 대한 진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라이산궤이 대만 중소기업처장 면담 후 “협의내용 구체화를 통하여 대만 진출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대전시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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