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1명, 전보 154명, 신규임용 16명 등 총 181명으로 퇴직, 담당신설 등에 따른 인력 충원과 장기근무자 순환 배치로 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단행됐다.
시는 민선5기에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공직 내부 조직 활력화와 경쟁 원리에 의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운영을 인사의 방침으로 정하고, 승진과 전보에 있어 인사청탁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제해 3불5행의 약속을 실행했으며, 직무수행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는 ‘아름다운 변화 희망양산’이라는 시정슬로건에 걸맞게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 풍토를 조성하도록 했다.
전보 인사는 최적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최대한 해소함으로써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무 전문성, 개인 역량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이를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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