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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학교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팀 출범
  • 최성국 기자
  • 승인 2015.03.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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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경찰서는 지난 13일 칠곡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칠곡유관기관과 관계자 1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학교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팀’ 구성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최성국 기자] 칠곡경찰서는 지난 13일 칠곡경찰서 2층 작오마루에서 칠곡유관기관과 관계자 1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학교폭력 피해자 통합 지원팀’ 구성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최성국 기자  sbbs5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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