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교사 인사에 이어 이번 정기인사에는 유치원 원감급 3명, 초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141명, 중등교감급(교육전문직 포함) 109명, 유치원 원장급 2명, 초등 교장급(교육전문직) 30명, 중등 교장급(교육전문직) 31명 등 모두 3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초등 교감급 인사는 시?군간 교감 전보 21명을 비롯해 ▲교사→교감 승진 59명 ▲교감→전문직 전직 5명 ▲교사→ 교육전문직 전직 7 명 ▲교육전문직→교감 전직 5명 ▲ 교육전문직간 전보 44명 등 모두 141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지난 7월 교육감 취임 시 천명한 바와 같이 존경, 신뢰, 봉사, 책임감, 무비리라는 5대 원칙을 중심으로 교육현장의 안정을 위하여 동일교 근속연한이 1년 6개월 미만인 교원의 전보를 억제하고, 현임지 장기근속자를 우선 전보하였다.
지역교육청이 선진형 지역교육지원청으로, 도교육청의 직제가 직능 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학사급 교육전문직은 교육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업무능력과 적성을 고려하고, 장학관급 교육전문직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여 임용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제외된 학교장은 급식비리에 관련된 자에 대한 징계 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8월 30일 실시할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 인사는 능력 있는 교원을 발탁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교직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생활근거지 및 희망지를 최대한 고려하여 시행”하였으며 “교원의 교육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학생 지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