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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함안 일반산업단지 분양 임박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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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
- 산업용지 13개 블록 98만여㎡ 9월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접수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시행 및 시공사로 참여하는 함안일반산업단지가 분양에 들어간다. 함안산업단지(주)(대표이사 이환일)는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 일대 170만여㎡에 조성 중인 산업용지 분양 접수를 9월10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안일반산업단지는 기업의 입지난 해소를 통한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입주희망 기업들이 조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상은 산업시설용지 13개 블록(98만3914㎡)으로 최대 6만6,116㎡형까지 다양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산업용지 분양대상 면적의 약 80%이상 입주의향을 보이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

입주업종은 금속가공제품, 기타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기타운송장비, 1차금속, 화학, 식료품으로 7개 업종이며, 분양가격은 조성원가로 3.3㎡(평)당 69만5천원으로 주변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하다.

2009년2월 공사 착공하여 현재 공정율 40%의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2011년 말 사업준공을 목표로 산업용지 및 지원·상업, 녹지, 공공시설용지가 갖춰진 복합산업단지로 조성중인 함안일반산업단지는 남해안 기계공업의 광역벨트와 가깝고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입지 또한 뛰어나다.

2011년 8차로 확장 완공예정인 남해고속도로 군북IC에서 1분 이내에 진입 가능하며, 경전선 군북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도로와 철도, 항만이 연계되는 첨단집약형 기계공업의 광역벨트가 된다.

또한 30km 이내에 통합창원시(마산,진해)가 위치해 있어 인력자원이 풍부한 것이 큰 장점이며,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기존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로 계열화 및 집적화가 용이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배가시킬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게 된다.

이로써 함안일반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 연간 총 생산량 3조 1871억원과 소득액 3784억원의 경제유발효과와 연간 1만 4427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명품 산업단지로 동남권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만이 제공하는 각종 세제지원으로는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하여 취득세, 등록세가 면제 되고, 재산세는 5년간 면제 등 지방세 감면혜택이 주어지고, 입주기업의 공장건축 등에 대한 One-Stop 행정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제공된다. 또한 지정 금융기관과 대출협약을 통해 분양대금의 80%까지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 및 분양 문의는 함안군 지역경제과(☏055-580-2532∼5) 또는 함안산업단지(☏080-212-0114)로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홈페이지(www.hamancomplex.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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