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태호 총리 내정자 총리 인준' 인준 문제로 여.야 대치 정국이 장기화될 조짐마저 보이면서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당초 국회는이날 오전 국무총리인사청문특위를 열어 김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뒤 오후 본회의에서 인준 투표를 벌일 예정이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청문보고서 채택에 진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정국 파행에 대한 부담과 김태호 촐리 내정자에 대한 여권내 분위기 등을 감안하면 야당이 일부 장관.청장 내정자의 사퇴를 전제로 인준안 표결에 전격 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특위가 보고서 채택을 하지 않을 경우 청문회 종료 사흘 뒤부터 임명동의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표결 처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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