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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오는 2012년 해외관광객 100만명 유치제도정비 마케팅 등 4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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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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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108만 메가시티로 출범함에 따라 옛 창원·마산·진해지역의 관광자원을 서로 융합시켜 오는 2012년 해외관광객 1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야심찬 마케팅 전략을 25일 발표했다. 시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전략 14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제도적 정비 ▲인터넷 마케팅 ▲역동적 활동 마케팅 ▲전략상품개발 등 관광객 유치 4대전략으로 추진하게 된다. 핵심과제로 먼저 ‘창원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제정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도 도입 지원근거를 마련해 숙박비 지원, 홍보물제작 광고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일본관광객 공략을 위한 창원관광QR코드 구축하고 국내외 인터넷 배너 마케팅으로 소후닷컴, 야후재팬 등 세계 주요 포털사이트에 배너광고 등을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또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인터넷 공모전, 경연대회를 개최, 스마트 폰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관광 모바일 앱(APP) 서비스구축’도 추진하게 된다.

또 ‘매력상품·관광코스’개발, 해양관광으로 관광 트랜드 변화에 따른 ‘연안크루즈선 유치 및 크루즈산업’ 육성, 창원관광 ‘시티투어버스’ 운영, KTX개통에 따른 품격 있는 관광상품 등10대 단기과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밖에 해외관광마케팅 권역별 공동추진, 해외관광홍보대사 위촉, 종교관광, 레저항공·해양레저, 의료, 쇼핑·웰빙관광 개발 등 장기과제로 나누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러한 핵심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입해 고부가가치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창원만의 브랜드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면서 “특히 여수엑스포 개최, 거가대교 개통, KTX 개통, 로봇랜드 조성 등 주변의 메가 이벤트로 관광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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