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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신임경찰관 대화의 장 마련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5.01.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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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경찰서 신임경찰관 간담회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26일 신임 경찰관 281기(10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임경찰관들은 그동안 파출소 실습을 통해서 익힌 수배자 검거, 치매노인 구조와 느낌점을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 자리에서 김택준 서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 실습기간 동안 배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유능한 경찰관이 돼 달라”고 이들을 격려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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