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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고기집 육칠팔 통 큰 사업 전개7년 준비 가맹 사업, 대기업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동시 가동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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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강호동이 참여하고 있는 외식 사업이 강호동 다운 통 큰 사업 전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주식회사 강호동육칠팔’은 한우 및 제주돈육을 전문으로 하는 한식 레스토랑이다. 2003년 압구정동에 1호점 개설 이후 매년 매장을 확장해 현재 10개의 매장이 문을 열었고, 연매출도 150억원에 이른다.

최근 이 회사는 사명을 ㈜강호동육칠팔에서 ㈜육칠팔(www.678.co.kr대표 김기곤)로 변경 했다. 자신보다 회사의 더 큰 성장을 위한 강호동의 통 큰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저도 이름난 맛집을 찾아 다니며 먹기 좋아하지만 음식점은 역시 맛으로 승부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 저를 모르는 외국 분들께도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 하는데 많은 직원들에게 제 이름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한다.


단순히 이름만 빌려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에 참여했기 때문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었음에도, 제 2의 도약을 앞 둔 회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자신의 이름이 방해가 된다는 판단을 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해외 진출 및 가맹점 사업 등 굵직한 사업 전개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은 대기업의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는 등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대기업 투자 유치를 성공한 것에 대해 이 회사 김기곤 대표는 “육칠팔이 그 동안 최고의 식재료와 품질 관리 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어 고객의 신뢰를 쌓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해외 진출은 일본 및 미국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올해 안에 일본 동경 진출이 예정되어 있고 미국 진출도 곧 가시화될 전망이다.

㈜육칠팔은 세계화 메뉴로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인 양념고기를 선택했다. 그 중 세계적인 로하스 트랜드에 따라 한식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찜요리를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전국 가맹점 모집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육칠팔은 지난 7년 간 완벽한 시스템과 신뢰성 있는 브랜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전국 가맹점 모집은 이달 말부터 개시하며 한우와 제주돈육 숯불구이 전문점 ‘육칠팔’과 갈비찜 등 한국형 슬로우 푸드 전문점 ‘678찜’,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컨셉으로 하는 ‘백정’ 등 3개의 브랜드에 대해 실시한다.

한편, 강씨는 사명 변경 후에도 ㈜육칠팔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홍보 및 서비스 품질 평가 등 사업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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