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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향토문화 자료 검색 쉬워졌다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4.1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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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군의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수집·연구해 체계적으로 집대성·디지털화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디지털화순문화대전'사업을 완료,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디지털화순문화대전'사업은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2012년 1월 12일부터 지난 9월 30일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과의 협약 사업을 통해 추진됐던 사업이다.

'디지털화순문화대전'은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주변의 향토 문화 콘텐츠를 검색하고 지도의 위치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화순군의 향토자료를 검색ㆍ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화순군의 역사와 문화 등 향토사료에 대해 교육적으로 활용가치가 높아 학교 등에서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디지털화순문화대전' 사업에는 각계 전문 집필자 85명이 참석해 2천개 항목에 원고지 14,210매 분량의 각종 자료와 동영상 및 음향파일 등 멀티미디어 자료 2,721건 등이 포함돼 있는 방대한 내용의 향토자료가 확보돼 차후 화순군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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