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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10 코리아테크노로봇 콘테스트 성황리 개최시사코리아저널-창원일보 공동 주최 초.중.고 15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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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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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마산회원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0 코리아테크노로봇 콘테스트` 참가 학생들의 열기가 체육관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창원일보/김인재기자


시사코리아저널와 창원일보가 주최한 제1회 2010코리아테크노로봇 콘테스트가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실내체육관에서 전국의 초ㆍ중ㆍ고교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대표이사와 창원일보 한호섭 대표이사, 경남도의회 황태수 부의장, 창원시의회 강기일 의원, 마산회원구청 정규섭 구청장 등을 비롯해 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한국의 로봇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며 "(이 대회가)청소년들에게 로봇강국 대한민국의 뜻깊은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사인 창원일보 한호섭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원대한 꿈과 야망을 설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청소년 여러분들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다관절 보행(초ㆍ중ㆍ고등, 1인 1팀) 로봇트랙(초ㆍ중ㆍ고등, 1인 1팀) 이 참가해 각 종목별로 로봇을 제작 및 프로그래밍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장에서 땀흘려 만든 로봇을 들고 경기에 출전해 다른 학생들과 누가 더 정확히 로봇을 만들었는지 우열을 가렸다.
 
로봇이 정해진 임무를 완수하면 학생들은 환호를 지르면 기뻐했고, 어떤 학생들은 로봇이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한숨을 내쉬었다.
 
부문별로 가장 훌륭한 로봇을 만든 학생에게는 경남교육감 상인 대상이 주어졌다.
 
이날 대상 수상자에는 로봇트랙 초등부 백합초등학교 최규철(13), 중고등부 울산중학교 김민재(14)이며, 다관절보행 초등부 삼신초등학교 김현세(13), 중고등부 양산중학교 민병헌(14)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주관한 사단법인 로봇진흥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을 만들면서 로봇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탐구심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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