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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지보조기협회, 워크샵 개최...1보문형근 회장, 아름다운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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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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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지보조기협회 회장:문형근

경남/이진화기자=한국의지보조기협회(회장:문형근)는 21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영남알프스에서 1박2일간을 일정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협회는 전국 의지보조기업체로 구성되어 ‘선천적 기형이나 절단 등으로 인해 상·하지의 일부나 전체가 없는 절단 환자들에게 남아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불구를 최소화하는 의수·의족 등을 공급’하여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이 협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학술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통해 기술향상을 위하고, 궁극적으로 인체와 더 가까운 보조기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편리한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1975년 창립되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오후 2시 참가 등록 및 접수에 이어 문형근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는데, 문 회장은 이날 "오늘의 워크샵이 장애인의 관심과 발전의 계기로 장애인에게는 신체의 일부인 의지보조기의 품질향상과 더불어 장애인의 사회자립에 한걸음 나아가 장애인의 삶이 질 향상되고 장애인 재발 방지 및 신체에 맞는 검증된 보조기 착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과 제2의 장애인 재발예방 발전에 한층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문 회장은"임원 여러분께서 사회에 필요한 기업으로서 장애인에게 빛이 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라고 했으며 이어 " 그렇게 할때 우리의 권리가 바로서고 사회로부터 존중 받을수 있으며, 저의 임기인 2011년에서 2013년까지 사회봉사 사업으로 기초수급 저소득 생활보호 대상자나 생활이 어려운 절단 장애인과 그외 많은 분류의 장애인에게 첨단의지보조기와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을 국내는 물론 외국의 빈민국에 첨단의지보조기를 제공함으로, 우리 협회와 여런분의 기업들이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문 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국력은 OECD 가입국가로 이제는 기부문화가 발전하는 시대, 우리회원님들이 앞장서서 아름다운 사회봉사에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장애인들을 위한 의지보조기 단체가 되야...
한편 문 회장은 기자와 인터뷰에서 "우리 주위엔 선천적 장애와 크고 작은 사고, 질병 등의 후천적인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많다.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도 중요하지만, 장애인들의 신체적·사회적 재활에 필요한 재활보조기구와 각종 서비스 제공이 더욱 중요하다" 고 언급했다.

또 문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의지보조기는 신체의 일부분으로 제한된 신체기능을 보완·대체할 수 있고, 기능을 향상시켜 자립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많은 복지선진국에서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보장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보장구 구입에 필요한 금액의 일부를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이동권 보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부족하다." 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하는 일이다. 한국의지보조기협회는 장애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직업적·사회적·심리적 재활의 효과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보조기를 소외된 계층에 지원하여 그들의 신체적 불편을 덜어주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원본 기사 보기:k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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